어느 오너께서 타이어 공기가 부족한 상태로 운행했고, 펑크정비를 요청했던 차량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비록 운행중 펑크라고 하는 손상이 되었을 경우 가장 빠르게 정차시키고 타이어를 교환해도 아래 사진과 같은 손상이 된다.

하물며 타이어 펑크가 되었던 공기압이 부족했던 주행해서 정비업체까지 방문한 차량이면 불을보듯 환한 아래 사진의 타이어가 된다.

사진을 보면 밖에서 보이는 모습은 내부가 그리 염려되지 않는 모습이다. 

그런데 위 모습의 타이어를 탈거해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이다. 내부에 있는 코드층이 드러날 정도로 손상되었다. 이런 모습의 타이어를 여러분 자동차의 외부가 위 사진처럼 약간 손상된 타이어라 하면 불안한 모습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내 스스로의 안전을 무시하는 타이어인지 꼭 확인해 주는 것이 자동차 운행자의 미덕이다.

이런 모습의 타이어인줄 모르고 고속도에서 경쟁이라도 하면서 고속질주는 곧 생명을 담보로 하는 운행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고는 나만의 위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경우 도로막히는 것은 물론 재산상의 손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여름을 대비한 안전운행을 약속하려면 지금 타이어 겉 모습을 보고 의심스러우면 정비업체 방문해서 타이어 내부의 손상을 확인해 두고 공기압은 맞는지 확인해 주는 것이 내 재산을 지키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