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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테HD 에어컨 관련하여 - 카프로클럽
아반테HD 에어컨 관련하여
여기는 자동차 정비 노하우 카페(http://cafe.daum.net/carproclub) 입니다.
| 차종 또는 명칭 |
아반떼hd |
년식 |
2007년식 |
| 엔진형식 |
가솔린 |
배기량 |
1600cc |
| 변속기 형식 |
자동변속기 |
총 주행거리 |
150,440 |
| 정비이력 (상세히) |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 인근 카센터에서 냉매와 컴프레셔 오일을 주입하였습니다 |
| 개스압력 |
고압측 압력: 저압측 압력: |
| 증상 (질문) |
제차 냉매량 원래 500g인데 측정해보니 310g 밖에 없어서
정비사님 말씀으로는 년 최대 15%는 빠진다하여 냉매 및 컴프레셔 오일을 교체하였구요 기계에 입력된 매뉴얼에는 제 차의 컴프레셔 오일이 30cc주입으로 세팅되어있었는데 알아보니 현대자동차에서는 오일 총량이 150cc라 하고 차량설명서에는 냉매회수시 오일이 같이 빠지니 30cc~50cc를 보충하라고 되어있던데 정비사님은 30cc회수하고 100cc를 넣으셨구요. 진공은 30분 냉매는 딱 500g 주입했습니다.
1.오일을 많이 넣게 되면 엔진이나 컴프레셔에 무리가 가지 않요? 냉매가 190g이 빠졌으면 오일도 그비율에 맞게 빠지는 건가요?
2. 냉매주입 후 고압측 압력을 보니 넣기 전에는 미동이 없었는데 넣고 나서 기계에 연결한 상태로 에어컨 몇번 틀었다 꺼보니 아래위로 아주 살짝씩 미동이 있었는데요 혹시 압이 새면 그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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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받을 지역 |
서울시 강서구 입니다 |
연락 가능한 방법 |
010-4583-8021 |
| 자동차 정비 노하우 카페(http://cafe.daum.net/carproclub) 답변 |
에어컨 개스는 1년에 몇%의 비율로 빠져 나간다는 말을 하는 정비사도 있군요?
제가 사용하는 차량은 수년을 사용해도 그대로 있던데, 그럼 제 자동차가 문제있는 것인가요? 빠져 나가는 차량이 문제있는 것인가요?
암튼 에어컨 개스를 교환하는 경우 냉동유도 함께 빠진다는 것은 작업자의 작업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할 때는 냉동유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비사들이 하는 경우는 왜 빠질까요?
그것을 그들이 알고 있을까 의문입니다.
비율적으로 얼마가 빠져 나가는 냉동유 이런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진공시간이 얼마여야 한다는 논리도 맞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정비사들의 개스 교환행위를 보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박수혁님 차량에 주입된 개스의 양도 잘못 들어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그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저를 탓할 수 있겠습니다만 실제 제가 그 차량에 주입된 개스를 회수할 경우 오버되어 나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회수하라하면 그들이 주입된 개스의 양이 안나올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들도 스스로 깨우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압게이지의 지침이 흔들렸다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에어컨을 보다 잘 아는 정비사에게 보여 주는 것이 냄새를 잡고 성능좋은 에어컨을 만드는 방법이겠습니다.
지금 그대로 운행하면 항균휠터에 곰팡이 어쩌고 하는 이유로 냄새난다고 하는 정비사가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잘못된 개스주입과 냉동유 주입이라는 판단을 합니다. 애석하지만 지금의 상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결론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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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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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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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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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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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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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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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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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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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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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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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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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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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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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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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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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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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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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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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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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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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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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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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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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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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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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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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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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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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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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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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
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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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
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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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
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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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
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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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
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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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
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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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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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규 |
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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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일 |
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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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윤 |
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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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