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는 고객님들께 무한한 꿈이 펼쳐지고 무한한 감동이 항상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 한해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거리의 하얀 마술사가 우리 곁으로 다가왔어요. 올 한해의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을 것입니다. 두분의 전직 대통령이 이승을 떠나셨던 한해의 슬픔에 잠겼던 지난 여름과 가을의 정취가 채 가시기 전에 다가오는 또 한해의 2010년 호랑이 해를 준비하는 길목에 서게 되었습니다.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는 가운데 희망이 일궈지며,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속설이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는 한해가 되었을줄 압니다. 혹시 망설이고 주저하는 가운데 올 한해를 보내는 길목에 서 계시다면 지금 도전하기 바랍니다. 세월은 항상 흘러가며 우리는 세월속에 묻혀가는 것입니다. 그 세월의 무상함을 후회하지 않도록 항상 열정으로 다가가는 하루 하루가 되셨음 합니다.

정비사 여러분 지금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까? 꿈을 꾸는 것 보다는 꿈을 일구기 위한 도전의 무대를 여러분이 가져 가도록 하세요. 여기 카프로는 정비사 여러분의 행복을 위한 모둔 만반의 준비가 된 곳입니다.

행복한 한해를 위하여 지난 세월 후회하지 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