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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치의 진단(1) - 카프로클럽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1-03-07 (수) 13:01
 
클러치의 진단(1)
  수동식 밋션이 장착된 자동차 사용자가 언제나 불안과 초조에서 헤어날 수 없는게 클러치의 수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내시경이 아닌 청진기로 우리몸속의 상태를 알 수 없는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이곳 홈피를 찾으시는 네티즌에게 이런 내용을 전달하여 거리에서 남의 신세를 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글을 작성하여 게시합니다.

우선 전륜구동형 자동차에서의 수명과 후륜 구동형 자동차에서의 수명이 다른 것은 이미 경험과 주위분들의 말을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전륜구동형이 후륜구동형 자동차보다 클러치의 수명이 짧습니다.
그 이유는 동력전달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공학적으로 부연드리면 후륜구동형 자동차의 열효율은 25퍼센트라고 하며, 전륜구동형 자동차의 열효율은 28퍼센트라고 합니다. 약 3퍼센트가 이익이라는 계산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다시 풀이하면 3퍼센트 만큼의 빠른 출발을 할 수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클러치의 수명이 짧아진다는 논리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은 두가지 자동차를 급출발 해 보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 만큼 전륜구동형 자동차의 출발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3퍼센트의 연료를 절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퍼센트 플러스 알파 만큼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몇만킬로미터나 주행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궁금할 것입니다.
이것도 정확히 산정할 수 없습니다.
운전자마다 다르기 때문아닐까요?
그렇다면 클러치의 수명의 다함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 그것으로 수명을 산정할 수 있으며, 운전방식을 바꿀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정비사님들께서 알려주신 진단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상기시켜 보십시요.
아마 기어 1단을 넣은상태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긴 후 출발하여 보아 시동이 꺼지면, 클러치의 수명은 아직 남은 것이고, 시동이 꺼지지 않으면 수명이 다된 것이라고 배우셨을 것입니다.
이는 정비사님들의 말씀이나 베테랑 운전자들 사이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클러치의 진답법입니다.

그러나 본 홈피 운영자의 경우는 달리 시험합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자동차의 구동방식이 전륜이든 후륜이든 개의치 않습니다.

평지에서 실험하십시요.
실험을 하고자 하는 경우 차간거리를 충분히 벌린 상태에서 실험하시기 바랍니다.
괜스레 앞차를 추돌하여 돈 물어 주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자동차의 속도를 80km/h의 속도쯤 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엑셀페달을 깊이 밟아 보는 것입니다.
이때 소리로 엔진의 RPM이 윙~하고 올라가는 증상이 있는가를 들어보는 것이며,
또는 RPM 게이지를 보아서 순간적으로 RPM이 올라가는가를 보아 올라가면 클러치의 수명은 다 된것이며, RPM의 변화도 없고,차가 울컥거리는 듯한 증상이 있는 경우 아직 클러치의 수명은 한참을 더 사용해도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 측정 속도를 80km/h로 하는 것은 자동차의 관성이 충분히 생긴다음에 하여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의 속도나 이하의 속도에서 실험하여 비교해 보시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위와같이 실험하여 지금까지 주행한 거리가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서 일반적인 자동차의 전륜구동형 클러치의 수명(시내기준)은 5~8만 km와 후륜구동형 클러치의 경우 수명(시내기준)8~14만km을 비교하여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 주행하는 코스가 시내인가? 고속도로인가? 일반 국도인가?에 따른 클러치 수명의 차이는 2~3배의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초보인 경우 클러치의 수명은 전륜구동형 자동차의 경우 1만 km정도이고, 후륜구동형 클러치의 수명은 1만5천km정도 주행 후에 클러치를 교환하는 일도 흔하게 볼 수 있었으므로 운전자의 습관과 운전기술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개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여러분은 거리에서 견인되어 가는 일은 없는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정비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배운것이며,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알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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