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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 정비는 결과분석에 의한 부품교환이 주를 이룬다? - 카프로클럽
| ㆍ작성자 |
권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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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8-07-31 (화)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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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 정비는 결과분석에 의한 부품교환이 주를 이룬다?
아래 박스의 내용은 어느분이 카프로클럽에 일반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남긴 글이다. 자주 방문하셔서 뭐하는 분일까 궁금하여 열람해 보았더니, 아래 박스글의 내용이 있어서 요즘 자동차 정비가 현재의 결과를 가지고 부품교환을 하여 정비하는 또 한분의 미래의 지도자급 정비사를 보게 되어 안타까움에 컬럼을 써 내려간다. 신참 정비사로써 그분의 선배 정비사들이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본 나머지 선배정비사들의 정비모습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움에 이 글이 그분께 전달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또한 이 글을 읽는 또 다른 정비사가 있다면 필자가 전하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여 지금까지의 정비행태를 바꿔보라고 권하고 싶고 선배정비사들이 하고 있는 행태가 잘못이라는 것을 깨닳은 현재의 마음가짐을 바꿔 선배정비사들과 다른 정비사로 살아가기를 바라기에 그가 바라본 현재의 정비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켜보고 싶다.
| 안녕하세요^^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고 좋아하다 보니 직업도 자동차쪽으로 선택을 초보입니다,,요즘 정비는. 결과분석에 부품교환이 주를 이루다보니 현실과의 괴리성에 고민이 많았습니다,,여기서 제가 갈 방향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서 가입원해요 | 필자는 본 카프로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많이 밝힌바 있고 지금의 생각을 바꾸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뭔하가면 자동차 고장을 발견하였을 경우 고장원인 분석을 하여 정비하라고 하는 내용이다. 즉 현재의 증상(결과)를 보고 부품교환을 하여 해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부품 교환으로 이뤄지지 않는 고장이 많다는 것이다. 즉 부품 교환이 정비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서스펜션 계통에서의 경우는 부품교환을 하여 해결하는 일이 많겠으나 엔진에서는 전혀 다르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말 중에 또 필자를 찾은 고객과 대화하는 중에 잘 사용하는 말이 혈압환자가 있다고 할 때 심장을 바꾸느냐고 묻는다. 그 질문을 들은 고객분은 늘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왜 자동차에서는 공기량 센서가 잘못이라고 하면 공기량 센서를 바꾸느냐고 반문한다. 마찬가지로 카프로클럽원이 아닌 어느 정비사가 머리아파 하기에 AFS와 BPS값을 확인하라 하였다. 왜냐하면 그도 과거 본 카프로클럽에서 몇개월 공부했던 사람이어서... 그가 파악한 원인은 터보를 보겠다고 하는 얘길 들어서 그리 말해주었다. 지금은 카프로클럽을 떠난 상태이니 전화는 걸지 못하지만 SNS상에 올려진 글을 보고 그에게 응수하였던 내용이다. 때론 멀쩡한 부품도 교환하여야 정비수익이 나겠지만 교환하지 않아도 되는 부품을 바꾸는 행위는 내 고객을 가난하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자는 것이다. 진단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지언정 정확히 원인 파악후에 정비방향을 잡으라는 것이다. 위 글속 주인공에게 전하는 몇일전 사건이다. 공회전 상태를 보니 약간의 트러블이 보였다. 물론 진단기는 걸지 않았다. 그 엔진의 시동을 끄고 점화플러그를 탈거하려고 하니 몇일전 교환했다고 한다. 나는 교환하려고 탈거하는게 아니라고 하였다. 언제 어디서 교환했는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필자로써는 필자를 처음 찾아오신 분이니 자기 의견을 전할 수 있겠지만 아뭏든 탈거하여 갭을 확인하려고 하니 그분 역시 갭 게이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말은 플러그를 교환한게 본인이라는 뜻 아니겠는가? 자동차의 특성을 모르고 정비할 경우 플러그는 신품 그대로 장착하는 습관을 가진 정비사들이다. 그러나 공연비의 영향을 받고 공기밀도의 영향을 받는 플러그 갭의 차이는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인다는 것 정도는 정비사라면 꿰뚫고 있어야 한다. 혹시 처음 접하는 정비사라면 플러그 갭이 공연비의 영향을 받는다? 공기밀도의 영향을 받는다? 이 말에 대하여 뭐 그런게 있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엔진정비를 제대로 하려면 이런 내용은 충분히 습득하고 있어야 내 고객의 자동차 엔진이 제 성능을 낸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겠다. 이런 이유로 필자를 찾은 고객들 자동차 정비에서 부품교환을 거의 하지 않는 가운데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는 것이다. 간혹 전화로 상담해 오는 분들이 있다. 물론 방문하여 정비할 생각으로... 차량 증상을 설명해 주고 대화하다 보면 뭘 갈아요? 라는 질문을 한다. 갈아요? 뭘 갈아서 될 것으로 아셨습니까? 저는 갈아서 정비할 부품이 없다고 보고 있어요. 라고 대화하면 그래요? 신기하네요 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이런 대화는 여러분들이 정비업체에서 수없이 들었을 내용의 대화이다. 내차 엔진좀 봐주쇼 라고 했을 경우 신내린 정비사는 플러그 갈면 되겠군요, 라는 말을 뱉어낸다. 그러냐고 하면서 갈아보라고 한다. 부품을 갈았더니 증상이 그대로다. 어라 이게 아닌데.... 그럼 또 점화코일도 갈아보자고 한다. 그러라고 하면 또 교환한다. 그리고 시동걸고 확인하니 증상 그대로다. 이런식으로 정비하는 정비사를 여러분들이 늘 대하고 있기 때문에 또 위 박스글속 주인공 역시 선배정비사의 모습을 보고 어쩌면 안타까워 했을지 모른다. 아니 안타까워 했어야 발전가능한 지도자급 정비사로 볼 수 있다. 점화장치 고장이라는 결론을 내리기 까지는 진단기를 이용하거나 엔진진공도 측정장비를 필요하거나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한 옥시겐센서의 파형을 측정하여 진단하여야 한다. 물론 필자는 한가지 더 배기온도에 의한 진단방법도 있고 풍속계에 의한 진단방법도 활용하고 있지만.... 글속의 후배정비사님 자동차 엔진을 전문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선배로써 후배님께 드리는 고언은 다름아닌 늘 고장이라는 단어 앞에는 원인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여야 부품교환을 하던 뭔 정비를 하던지 재발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후배님께서는 명심하여 선배가 어느 길을 가던 그분의 족적을 따라가지 마시고, 그분의 잘못됨을 바로잡아 내것이 되게 훈련하여 나만의 기술을 가진 정비사로 우뚝서기 바랍니다. 아뭏든 요즘 고객분들 시각이 부품교환을 하여야 정비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99.999999%는 될겁니다. 그분들에게 일일히 설명하려 하지 마시고 그분들의 시각을 바꿔주는 정비를 하여서 뭘 갈지 않아도 자동차가 고쳐진다는 것을 보여드리세요. 그 고객분 다른 곳 아니가십니다. 즉 손님 빼앗길 것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기본관리가 잘 되면 고장없다는 정도는 파악하기 바랍니다. 그 기본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거나 선배정비사로 부터 배우십시요. 어차피 카프로클럽에 가입은 하지 않을 분 아닌가 하여....제가 알려드리기는 암튼 그래요. 요즘 에어컨 정비 많이하시죠? 에어컨 개스 재대로 넣고 있는지 선배정비사님 하는 모습 보면서 터득하면 좋겠어요. 무슨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차량마다 개스주입양이 있지요? 그런데 개스 주입량을 모르는 자동차가 입고되었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대강 주입한다? 개스주입량을 모르니 그냥 보낸다? 이 내용을 선배님께 물어보세요. 결론은 개스주입은 주입량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온도에 의한 팽창율의 차이로 개스압력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선배정비사님인가 확인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이것을 알면 차종별 개스주입량 표가 없어도 모든 자동차 에어컨 개스 주입 가능하고 어느 부위의 고장인가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인데 에어컨 성능이 약하면 콘덴서 갈아보고, 콤프 갈아보고, 쿨링팬 갈아보고, 또 에바도 갈아보고... 등등 이렇게 추측으로 해결하려는 정비사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여 찾아주신 고객분이 봉은 아니지 않습니까? 적은 비용으로 정비하여 알뜰한 자동차 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내 고객분께 심어 드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세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노린다. 이것이 올바른 정비사의 길입니다. 제대로 배워서 정비하고 싶다면 카프로클럽에 가입하여 원리부터 익히는 것을 권해요. 글 읽은 후 전화한번 걸어 주세요. 방금전 전화 걸었더니 밸 소리만 나는군요. 아마 작업중이겠지 싶어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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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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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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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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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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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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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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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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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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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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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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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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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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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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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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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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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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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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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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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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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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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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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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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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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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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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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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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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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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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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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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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
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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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홍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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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 |
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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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성 |
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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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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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훈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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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기 |
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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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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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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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미 |
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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