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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중 주유시 발생한다는 엔진 고장경고등의 관계로 거짖정보를 주는 정비사와 흔들리는 운전자는 없어야 - 카프로클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3-20 (토) 13:07
 
시동중 주유시 발생한다는 엔진 고장경고등의 관계로 거짖정보를 주는 정비사와 흔들리는 운전자는 없어야

지금부터 읽을 내용은 사이버 상에 올라온 어떤분의 질문글이다. 누가 잘못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니 이런 일이 벌어졌겠지만 자동차는 호락호락 가동되는 구조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철저한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는 구조라는 것이다.

질문글 그대로 옮겨보니 주유중 시동을 끄지 않아서 체크램프가 점등되었다는 말, 그럼 다른 차는 왜 주유중에 시동을 끄지 않아도 체크램프가 점등되지 않는다는 것인가 하고 물어야 한다. 암튼 질문글 그대로를 읽어 보자.

젠트라X 구입해서 1000KM 안됐을때 엔진체크등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대우자동차 서비스센터가서 물었더니 시동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주유를 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요.

전에 타던 마티즈는 시동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주유를 해도 아무 문제 없어서 언제나처럼 그렇게 주유를 했던건데 이 차는 다른가보다 라고만 생각 했답니다. 그런데 그 뒤로도 몇번은 엔진체크등이 들어왔다가 며칠 지나면 또 꺼지곤 했어요. 습관이 돼선지 그 뒤로도 몇번은 주유할 때 시동을 미처 끄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엔진체크등이 들어오나보다 하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또 만사천킬로미터 지나서 어딘가 가고 있는 중에 갑자기 또 엔진체크등이 켜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때 바로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서비스센터 직원이 묻더군요 얼마나 주행 했냐구요. 그래서 만사천킬로 좀 넘었다 했죠.

그랬더니 이만킬로미터 까지는 서비스 받을 수 있으니까 미리 엔진 체크해 보라는 뜻에서 불이 켜지는 거라구 나중에 시간 되면 한번 가서 체크 해보라구 하더군요. 엔진에 문제 있어서 불이 들어오는건 아니라면서....

그래서 전 일단 안심하고 이만킬로미터까지는 서비스 받을 수 있단 생각에 시간 여유가 많을 때 가볼 생각으로 서비스 센터 바로 찾지 않았습니다. 그 불도 하루이틀 지나니까 또 언제나처럼 꺼졌어요. 그런데 그 후로 계속 이삼일 터울로 불이 들어왔다 꺼졌다 하더군요. 천킬로미터를 더 탔을 때 엔진체크등이 또 들어왔어요. 그래서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문제는 없지만 엔진한번 점검해보라는 뜻에서 등이 켜지나보다 생각했지요. 그런데 이번 등은 생각보다 오래 가더군요. 전엔 하루이틀 있다가 꺼지곤 하던 등이 이번엔 며칠이 가도 꺼지질 않는거예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느날 퇴근해서 시동을 켜고 출발하는데 뭔가 브레이크같은게 걸리는게 있는겁니다. 이상해서 계기판을 봤는데 이번엔 엔진체크등과 함께 HOLD등이 깜박이고 있는 겁니다.

참고로 HOLD 키는 기아봉에 있는게 아니라 기아변속기 옆에 버튼으로 누르는 거예요. 그래서 그 버튼을 한번 눌렀더니 꺼지지도 않고 여전히 등이 깜박이는 겁니다. 시동을 껐다 켜도 없어지질 않고 여전히 깜박이는 겁니다.  그렇게 조금 가다가 시동 끄고 다시 켜고... 그래도 HOLD등은 꺼졌다가 주행중에 또 켜지곤 했습니다. 운전중에 브레이크같은 뭔가 걸리는 듯 하면서....(이 느낌 기분 무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안 되겠어서 대우자동차 서비스센터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말이 달랐습니다. 엔진체크등이 켜지는 건 엔진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그러니까 빠른 시간 내에 서비스센터 가서 엔진점검 해야 한다고....

어떻게 말이 이렇게 달라지는지요...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차 구입한지 일년이 채 되지 않았어요. 차 구입해서 한달도 안 돼서 엔진체크등이 들어왔습니다. 시동 끄지 않은 상태에서 주유를 하면 엔진체크등이 들어온다기에 그 말만 믿고 이제껏 온건데... 이제와서는 엔진에 문제가 있답니다.... 문제 있는 거 이닌지요?? 이제 와선 어디에다가 항의 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우자동차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엔진 배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엔진배선을 바꿔야 하는데 부속이 없고 부속이 올려면 3일 걸린답니다. 그게 3월 10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 되면 오라고... 

새차가 한번 고장이 나면 계속 고장이 난다는 그런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쌍용에서 나온 어떤 차도 물론 제 차가격 다섯배는 되는 차입니다. 새차가 한번 고장이 나더니 계속 고장이 나서 결국 일년 타고 중고차로 넘겼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습니다.

모든걸 기계로 만든다지만 사람손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기계이기에 가끔은 불량품도 나온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차가 내 차가 됐을땐...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한두푼도 아니고 이 차때문에 일년치 수입을 모조리 바쳐야 했는데 말입니다...ㅜ.ㅜ 이 차 리콜 가능성 여부는요???

대우자동차 직원들 서비스 교육 무지 잘 받으신듯 하더군요. 차 구입한지 한달도 안돼서 엔진체크등에 불이 들어왔는데 시동 끄지 않고 주유하면 엔진체크등에 불 들어온다고 하나같이 말씀 하시더군요... 엔진오일 이천키로에 갈고 7천에 갈고 12000에 갈고 이제 곧 갈아야 합니다. 엔진오일 등하구 엔진체크등하고 다르다는건 모든 분들이 아실거라 믿습니다.

위와같은 질문글을 보면 상담자마다 달랐다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메이커 정비사들이다. 메이커란 동일한 정보로 고객을 상대하는 위치에 있다 당연히 획일적인 상담이 이뤄져야 하며, 체크램프에 대한 확인을 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즉 가까운 곳으로 입고하여 진단 받아보라고 해야 올바른 서비스맨의 자세인 것이다. 그것을 무시한 그들의 직장은 안전하지 않아도 그들 책임에 있다 하겠다. 어이없다는 말이 생각나서 질문자의 글에 필자가 답을 제시했다.

체크램프가 켜진다는 것은 점검해 보라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해도 된다는 건 고장이 났을 부위를 더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즉시 점검해 보라는 지시등에는 꼭 따라야 합니다.

체크해 보고 어디서 고장이라고 알려주는지 보고 그 부위의 고장인지 다른 원인에 의해 ecu가 잘못 판단하고 띠운 채크램프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비스 가시면 스캐너로 진단할 겁니다. 그리고 채크램프가 점등된 것이 무엇이라고 알려줄 겁니다. 이때 다른 센서 데이터를 보고 정말 그 부위가 고장인지 판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일 이들이 스캔 데이터를 보고 채크램프가 점등된 이유를 모른다면 그들은 램프를 소거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운행해 보고 또 램프가 켜지면 다시 오라고 할겁니다.

이런 분이라면 스캐너 데이터를 보고 진단할 수 없는 분이니 스캔 데이터를 기록해서 저에게 질문 주세요.

저는 스캔 데이터나 파형을 보고 진단하는 방법을 정비사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므로 님 차량의 스캔 데이터를 보내 줄 경우 고장부위와 정비범위를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잘 활용하시면 자동차 관리는 걱정 안하실겁니다.

위와같은 답변을 보고 또 여러통의 쪽지메일이 왔다. 그들의 의견과 함께....또 한번 간단한 필자의 소개글을 보냈다. 필자의 역할에 대하여 논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를 못 믿어서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서 필자의 글을 읽어보게 안내도 했다. 시간이 남아 돌아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오너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하는 노력이 아니라 정비시장의 현실을 알려주고 픈 마음에서 시간내어 상담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야 낚시질쯤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즈음 분명한건 주유중 시동과 무관하며, 주유중이든 주유중이 아니든 계기판에서 보여주는 체크램프는 무시되지 않아야 하고, 또 램프가 알려주는 내용이 무엇인지 스캐너로 진단했을 때 지시된 고장을 믿으면 않된다. 그이유는 ecu라고 하는 처리 장치에서 혼돈하여 띄우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원인을 무시한 경고램프의 점등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것이 고장코드의 하나인 p코드라는 것이다.

p라 함은 파워트래인의 머릿글자로 동력전달 계통의 고장을 총 망라하여 호칭하는 기호이다. 이와같은 규정은 국제적으로 동일하게 적용시키고 있다. 공통으로 적용되는 p고장경고등의 종류는 몇가지나 되는지 이즈음 제시하면 p0001부터 p0999까지 있다. 999개라는 것 아니겠는가? 이 많은 고장을 보면 대부분이 고장코드가 아니라 가정코드라는 것이다. 가정코드란 ecu가 지시하는 과정에서 실제 고장인 경우가 아니라 이것이 불량한가? 하는 의문사의 경우에도 경고램프가 점등된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b코드, c코드, u코드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는 고장코드가 있다.

마찬가지로 위 차량의 경우도 주유중 시동을 끄지 않아서 경고램프가 점등되었다면 다른차와 비교해 보라는 것이다. 다른차는 정상이니 이 또한 처음부터 문제있는 차라는 것이다. 주유중 주유구의 뚜껑과 무관하게 경고램프를 점등시킬 요인을 가지고 있었기에 주유구 뚜껑을 열었을 때 경고램프가 점등되었다면 즉 주유할 순간에 램프가 켜졌어야 한다는 것으로 바꿔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주유중에는 정상이던 경고램프가 운행하다 보니 램프가 켜졌다는 것은 주유중 주유구 뚜껑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이유로 스캐너로 진단해서 정말 주유와 관련있는 고장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위 질문글을 읽어보면 경고램프가 수시로 꺼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는 계속적으로 어떤 증상이 있는게 아니라 수시로 정상일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질문자의 젠트라 차량은 스캐너 데이터로 분석해 보면 경고램프가 꺼졌던 켜졌던 원인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고램프가 꺼졌으므로 모른다는 것은 정비사의 의무를 회피하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정비사는 경고램프가 꺼진 경우 어떤 상황에서 경고램프가 점등될지 확인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한다. 즉 virtual laboratory를 이용하여 simulation 방법으로 reality 진단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재현을 하지 않아도 실험실에서는 어떤 조건에서 어떤 상황이 연출되는지 충분히 검증할 수 있고, 결과로 운전자와 대화하면 된다. 곧 경고램프가 꺼졌으니 모르겠다. 경고램프가 점등되었을 때 다시 오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오너들이 만나는 정비사는 이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아쉬운 정비시장의 현실을 이제라도 바로볼 수 있는 눈을 가진다면 차량관리는 최고의 명수가 될 수 있겠다.

   
윗글 부밍음이 BSM(Balance Shaft Moudle) 때문이라는 신문기사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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