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중순 어느 지역의 교육을 마치고 출발하는데, 폭우가 내리고 있었다. 이때 교육장을 유치하고 있으신 어떤 사장님께서 유리창에 뿌려 주면서 도움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나머지를 건네주었다. 몇시간만에 다시 뿌려야 할지 모르니 차에 두고 운행하기 시작했다. (사용된 약품은 영화속에 등장한다. ) -영화 관전 요령은 차 속도와 유리창의 빗방울 흔적의 차이로 봐야 한다.-
그날은 태풍 "나리"가 오고 있던 날이고 비는 게릴라성 폭우라서 운행이 어려울 경우 어디서 쉬었다 비 개인 후에 운행하겠다 생각했고, 그 교육장을 빠져나와 주행하기 시작했다. 야간에는.... 또 낮 시간동안의 운행기록이 동영상에 나와 있으며, 또한 야간 운행에 이르기까지 시험한 결과는 여러분이 동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았고, 예전에 사용해본 것과 비교할 수 있었는데, 필자의 시험운행 결과는 동영상과 같으며, 최종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며, 드라이버는 안전운행을 해야 하는 당위성의 운전을 해야 하며, 제품을 사용해본 촬영자의 의견은 뒷편에 기술한다.
야간 운행시 많은양의 비가 내릴때가 오히려 운행하기 좋았다. 단, 와이퍼를 작동하지 않은 비교에서...또한 한번 뿌린 상태로 3일 이상의 빗속을 운행할 수 있었고, 와이퍼 작동시는 몇일간 유효한 약효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