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마약(두가지?)

ㆍ작성자	운영자
ㆍ작성일	2001-04-27 (금) 20:32

자동차의 마약(두가지?)
자동차 마약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자동차에서 마약이라고?
놀라지 마십시요. 그러나 현실입니다.

마약 하나:
지난 여름 신차 출고되어 연비가 좋지않아 운영자의 공업사에서 정비를 받으신 고객이,
지난 가을에 이어 오늘도 찾아 주셨더군요.
그분은 냉각계통 크리닝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생소했었으나,
그 효능에 대하여 지난 여름 재미를 본 덕에 올 여름을 위한 냉각계통의 크리닝을 위하여 방문했던 것입니다.

언제나 불가사의한 일이 있듯이 자동차에서도 사계절이란 미명아래 망설이고 있는 분을 위한 촉진제가 될 것입니다.
그분처럼 처음에는 믿지 못했는데, 다른 대안이 없다는 데서 "한번 속는다"는 생각으로 시도했는데, 그것이 사실로 입증되니 그분에게는 냉각계통 크리닝이 마약처럼 된 것 아닌겠습니까?

여러분의 주위에 정비업체를 방문하여 냉각계통의 크리닝과 여름에 적합한 농도로 조절해 달라고 하십시요.
망설이고 망설일 수록 즉 망설이면 손해라는 것이 적합할 것입니다.

서울지역의 제 고객들은 자동입니다.
때가되면 dm을 발송하지 않아도 찾아 오십니다.
차를 운전하는 분이 가장먼저 계절의 변화와 자동차 성능의 변화를 알게되기 때문에 찾는 것이랍니다. 이처럼 이분들에게는 마약으로 된것이겠습니다.
이 처럼 여름에는 여름용으로 겨울에는 겨울용으로 1년에 두번 그 효능이 어느 정도인가 홈피 운영자가 아무리 외쳐도 직접 경험해지 않은분은 "낭설이겠지"라고만 할 것입니다.

차마다 성능의 차이가 있듯이 운전자마다 성능의 차이도 있겠지만,
보편적인 운전방법을 사용해도 연비의 개선이 되지 않는 다면 주위를 두리번 거려 보십시요.
분명히 여러분의 자동차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희망의 날개달린 자동차로 변신할 것입니다.
냉각계통 크리닝을 하는 경우 "ph"라는 것도 함께 조정하십시요.
제대로 이뤄진 장청소는 놀라움을 금치못할 것입니다.

(*. 장청소 부분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경우, 교육수강료는 일인당 10만원으로 20인 이상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교육 내용을 담는 동영상 카메라 반입은 절대금지조건.)

또
한가지의 마약은 자동차 용품정보에 소개된 "돈되는 엔진크리너"랍니다.

그것을 시공하신 운전자 네티즌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good"이었습니다.

이 마약 또한 1년에 두번은 필수, 네번은 선택으로 등장합니다.
운영자의 통계에 의한 데이터입니다.
한국에서 운행되는 자동차의 마약 시공후의 오염되기까지의 기간과 주행거리는 6개월정도라는 기간과 10,000km라는 통계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균 주행 1년에 20,000km를 주행하는 경우 두번이란 계산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마약한번 사용해 보세요.

본 홈피 운영자가 전수하는 노하우 보유업소 카프로 클럽 회원사(운영자에게 문의 바람)에 가시면 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는 제품입니다.
여러분의 동네 어딘가에도 저희 카프로 클럽이 운영하는 샵은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께서는 운영자에게 메일로 문의해 주셔서 추천해 드린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자동차에 새 바람을 일으킬 자동차용 두가지의 마약을 이것으로 마칩니다.

QR코드 : 자동차의 마약(두가지?) http://www.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02&page=21&command=body&no=109

타이어 펑크수리 재료 알고 씁시다.

매연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