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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자동차가 보이면......... - 카프로클럽
| ㆍ작성자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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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3-07 (목) 20:11 |
| ㆍ첨부#2 |
 10154994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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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자동차가 보이면.........
해빙기를 맞아 운전하기 힘들다는 것을 모르는바 아닙니다.
다만 언제나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안개때문에 때아닌 사고로 고생을 하시거나 재산상의 손해를 입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언제나 요주의 길에는 견인차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견인 자동차가 보이면 요주의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견인차량 발견~ 사고 다발지역?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해빙기의 시도 때도 없는 안개는 사고와 직결되는데, 안개속을 아무리 천천히 운전한다 하여도 누가 나를 추돌할 수 있다는 생각속에 자동차의 안전점검은 다름아닌 차폭등의 점검입니다.
앞에서 어떤 물체가 아른거리면 즉시 세우고 확인하고 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뭔가 아른거리는 물체는 자동차가 아니고는 차도에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차폭등이 없으면, 난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표적임을 아시고, 언제나 출발전 차폭등의 점검을 필수로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전구의 수명은 오래가는 경우도 있으나 1년에 한두번은 바꿔 주시는 것이 안전운행의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라이트 전구의 한쪽 점등상태의 운행차량이 많은데, 이는 상대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는 일로 추돌의 대상에 들어감을 잊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사진의 전구등은 어느 차량이나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전체적인 교환을 하여 보는 것도 안전운행이란 생각으로 내일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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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14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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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3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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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6,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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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
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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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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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19,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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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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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
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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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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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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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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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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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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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
1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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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 |
3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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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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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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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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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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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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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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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섭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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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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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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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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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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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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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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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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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희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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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환 |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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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희 |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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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
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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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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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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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호 |
1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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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완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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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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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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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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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