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도 고쳐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자동차

ㆍ작성자	권영호
ㆍ작성일	2002-07-03 (수) 19:20

고쳐도 고쳐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자동차
요즘 이런 내용의 문의를 많이 받습니다.
문의 내용인즉 실린더 해드 가스킷을 교환하기도 하고, 그래도 않되어 해드를 교환하기도 했고, 서머스타트를 교환하기도 하고, 라디에터를 교환하기도 했다.
그리고도 않되어 쿨링팬을 교환했으나 증상은 같더라라고 하는 증상입니다.
이런경우는 어디가 문제있기에 고처지지 않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것들의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증상이 있을 것인가? 궁금하실 것입니다.
단순합니다.
이것을 교환하게 되는 동기는 엔진의 온도가 높이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개솔린 차량에서도 그리고 상용차량(디젤차량, 지프차량)등에서 발생하는 현상인데 주로 개솔린 보다는 상용차량에서 많은 고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차량이 있다 생각되시면 본 홈피의 운영자에게 소개받거나, 정비상담실 상단의 추천업체로 방문하여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아직 미등록 업체가 있어서 문의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고장의 정비는 자동차 메이커에서 해결하지 못합니다.
아직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정비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당당히 경정비업체가 본 홈피와 연결 체인으로된 정비상담실 상단의 업체를 방문하시면 아주 쉽게 정비됩니다.
비용은 전국적으로 동일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압니다.

방문하시면 엔진을 분해하지도 않습니다.
멀쩡한 해드개스킷을 교환하지도 않습니다.
진단결과를 설명드리지 않습니다.
설명 드리면 그냥 자기의 단골집으로 가시는 분을 차단하기 위하여.....

고처지지 않으면 무료로 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한분도 그냥 나가신 분은 없습니다.
고쳐지는 차량이기에 그냥은 못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지프 형태의 차량이나 화물차량을 가지고 계시다면 주의깊은 관찰로 아실 것입니다.

에어컨을 켜지 못하겠다거나,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거나, 열을 받아서. 노킹때문에, 힘이 없어서, 보우링을 해야 하나? 라는 등의 이상증상이 있는 경우 노후된 차량이라는 포기감으로 그냥 적당히 운행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젠 망설이지 마십시요.
당당히 고쳐지는 내용의 고장입니다.
지금이라도 점검해 보시고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 바랍니다.
즐거움을 한껏 더하는 드라이브를 즐기시게 될 것입니다.

QR코드 : 고쳐도 고쳐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자동차 http://www.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02&page=21&command=body&no=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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