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고급 가솔린이 연비에 미치는 영향)

ㆍ작성자	권영호
ㆍ작성일	2017-03-25 (토) 16:48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고급 가솔린이 연비에 미치는 영향)

여러분중에는 필자가 본 페이지에 올린 글 고급 휘발유에 대한 편견을 없애라는 글을 보았을 것이다.
아직 못 보았다면 지금 검색해서 읽어보길 권한다.
이미 보았던 유저라면 방송사를 통해 나온 뉴스를 통해 필자가 전하고자 했던 내용이 나오는지 여러분의 눈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볼 뉴스를 아래에서 볼 수 있기 바라고자 게시한다.

뉴스에 등장하는 자동차를 사용하는 여러분이 지금 고급 휘발유를 사용하고 있다면 고급을 넣지 않고 운행하였을 때 여러분이 생각한 고급 휘발유를 넣었을 때의 성능 이상으로 업그래이드 할 수 있으니 문의하거나 방문하여 정비를 받아보길 권한다.

분명히 말하건데 고급차여서 고급 휘발유를 넣는다는 편견에서 깨어나게 해 줄 수 있음을 여러분께 선언한다.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 자동차 제조사의 허울좋은 권고를 속았다는 것을 깨울 수 있기 바라고 싶다.

어제 정비했던 자동차 독일산 차량이었다. 디젤 차량으로 노킹이 발생한다 하였다. 아이러니 한것은 서비스 기간의 자동차로써 1200만원어치의 정비를 한 후 부터 노킹이 더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었고 그는 왜 그런지 알고자 필자를 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하룻동안 정비를 하였다 그리고 귀가길 운행하던 그분께서 전화를 걸어왔다. 이윽고 하는 말 엔진오일 온도가 120℃ 부근에서 운행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운행하며 관찰하니 94℃ 부근에 있다고 한다. 필자가 그에게 한 말은 그렇게 중요한 일을 왜 정비할 때는 말하지 않았느냐고 하였다.
정비할 때 오일온도에 대한 얘길 하였더라면 온도를 온도를 더 내릴 수 있었는데... 하면서 일단 안전운행하여 귀가할 것을 권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이 자동차를 정비하면서 본 것은 잘못된 내용의 엔진이었다. 이것은 역효과를 내는데 하는 생각을 전했지만 그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즉 제거해야 할 것이 장착되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께 소개하면서 또 하나 정비중에 잘못된 모습을 발견하여 알려 주었더니 동료 동일 차량을 가진이에게 사진으로 보내 주면서 잘못된 것을 공감하고 돌아갔다.

그가 하는 말 1200만원어치 정비하면서 서비스맨들의 실수라고 단정지었다. 그렇다 애초의 자동차 상태는 알 수 없으나 잘 못된 것을 찾는데는 어렵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겠는가 곧 자동차는 공학적 접근으로 찾으면 어떤 고장이든지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전하고 있는 것이다.

어제 정비한 분께서 혹시 정비후기를 올려준다면 다시한번 그가 반한 이유를 읽을 수 있기 바란다.

QR코드 :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고급 가솔린이 연비에 미치는 영향) http://www.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02&page=5&command=body&no=499

핸들 쏠림이 있다? 휠얼라인먼트 봤어도 다시 쏠린다? 수명이 짧다?

커먼레일 자동차엔진에서 엔진오일이 증가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