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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쿨러 부착하는게 좋은가? 나쁜가? 다시 볼 수 있는 눈을 위하여 안내한다. - 카프로클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5-27 (목) 15:49
 
오일쿨러 부착하는게 좋은가? 나쁜가? 다시 볼 수 있는 눈을 위하여 안내한다.

본 글을 통해서 여러분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를 체크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림과 같은 부품이 내차에 있는지 모르고 있다면 본닛한번 열어보지 않았거나 본닛을 열어서도 무엇인지는 몰라도 어디에 어떻게 생긴것이 장착되어 있는지 무관심에서 차량을 운전만 했거나 또는 오일교환하러 갔을 때 내 차속을 한번도 들여다 보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으며, 본닛을 열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엔진 내부를 보면서 오일이 새고 있는지 물은 정량 들어 있는지 확인하면서 건성으로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외는 뭐가뭔지 몰라 그냥 누구에게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 지금 당장 차로 가서 이 그림속 부품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와서 읽는다면 당신은 상당히 급한 성격의 소유자라 할 수 있으며, 나중에 확인하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읽는다면 상당히 여유있는 사람으로 자동차 일부가 지금 아파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림속의 부품이 내차에 있다면 왜 달려있을까? 하는 생각은 아니었어도 좋다. 그러나 내차에 없다면 이 제품을 장착해야 할까? 하고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것이다. 만일 본 글을 읽은 잠시후 확인했을 때 내 차에는 없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럼 장착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외 지금 차에 장착된 부품을 떼어낼 경우 차량은 어떤 차이를 가질까 하는 호기심은 곧 여러분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어느 발명가도 무관심으로 발명가가 되지 않았다. 

차에 설치되지 않았다면 필요 없어서 장착하지 않았겠지? 라는 생각과 현재 차량에 설치되지 않았다면 그럼 이 제품을 장착해 볼까? 하고 생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림의 부품이 무엇이기에? 라는 생각을 가질 것이므로 그림의 부품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곧 그림속의 부품은 오일 쿨러라는 것으로 엔진오일을 식혀주기 위한 용도도 되며, 오토밋션 오일의 냉각을 위한 용도도 된다. 이 부품은 엔진오일용과 오토밋션 오일용으로 두개 장착된 차도 있으며, 하나씩만 설치된 차량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지금 운행중인 상당수의 차량이 출고될 때 없었던 차량인데 별도로 추가하여 장착하고 있다. 또 어떤이는 엔진오일용으로 또 어떤이는 오토밋션용으로 장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을 장착해야 할 이유를 알고 장착하는지 심히 의문스러운 경우를 너무 많이 본다. 아직까지 본 홈피에는 이 제품에 대한 안내가 없었기에 책임도 크다는 생각으로 이제는 방관하지 말고 모르는 운전자를 위하여 안내할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기에 본 글이 작성되는 것이다.

수많은 자동차 사용자들이 본 글을 읽는다면 또 남이 좋다고 하여 장착했다면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야 겠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오일 쿨러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첫번째는 엔진오일용 쿨러이고,
두번재는 자동밋션용 오일쿨러다.

지금부터는 오일쿨러의 역할을 보자.

▶ 자동변속기에는 라디에터 하단부의 오일쿨러를 통해 변속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고 있으며, 이는 밋션오일의 적절한 유성을 위하여 적당한 오일의 온도를 유지해야 하고 또 점도를 위하여 쿨러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부품을 또하나 장착하는 것은 차를 아끼는 마음에서 그리 했을 것인데, 별도의 쿨러를 장착하는 경우 밋션유의 과냉에 의한 자동차의 성능을 떨어트리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에서 별도의 쿨러를 장착 했을 것이다. 이 결과는 한마디로 이중으로 열을 식혀주는 오일쿨러가 된 것이다.

이처럼 이중으로 열을 식혀줄 경우 오일의 성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오일의 점도가 증가하여 슬립현상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오토밋션의 변속기 오일은 윤활제의 목적이 아니라 매개체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작동유이기 때문에 적당한 열에 의하여 작동유의 성능이 증가하는데, 오일 쿨러라고 하는 별도의 장치를 장착하므로써, 처음 시동시와 같은 오일이 되어 운행중 유압은 강해져 좋을 수 있으나 필요 이상의 점도에 의하여 변속시기가 늦어지는 등 변속충격이 발생하는 것이며, 슬립에 의한 엔진과 변속기의 회전에 차이가 있게되어 출력부족과 연비불량 차량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 부착할 오일쿨러의 용도를 다시한번 재고해 보는 요령은 차를 아끼는 오너의 차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한다.

▶ 엔진오일 쿨러용으로 설치했다고 할 경우는 적절한 오일의 점도가 아니라 더 점도가 상승되는 식으로 오일의 묽기가 굳게되어 윤활부의 저항이 증가한다. 이런 이유로 시동시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게 오일쿨러 장치다. 그런데 이런 오일쿨러의 성능은 막히는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에서 느낄 수 있으며 잠시라도 주행하는 경우 오일의 굳기가 다르게되어 즉 점도높은 오일을 주입한 것과 다르지 않다. 이렇게 오일의 굳기가 다를 경우 요즘 차량들에 설치되는 유압식 밸브기구라는 장치의 작동이 부드럽지 못하게 되어 밸브 기밀누설 현상이 발생한다.
밸브라는건 항상 정확히 닫히고 정확히 열려야 한다. 그런데 오일쿨러를 장착하므로써 밸브기밀누설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돈 들여서 흡입효율을 떨어트리고, 압축효율을 떨어트리는 것은 바람직한 차량관리가 아닌 것이다. 이것은 합성유와도 관련을 지어서 생각할 수 있다.

합성유를 주입하면 소음이 줄어든다고 한다. 사실이다. 그럼 소음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고 물으면 오일이 좋으니 그런것 아니냐는게 전부다. 합성유 주입시 연비가 좋아지지 않는 이유 또는 연비가 나빠지는 이유는 무엇인가하고 물으면 대답을 못한다. 즉 합성유라고 해서 모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소음이 줄어든다는 합성유는 유압식 밸브기구의 하나인 오토래쉬라고 하는 부품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게 한다. 이런 이유로 단순히 소음은 줄어 들었을 지언정 오일에 의한 밸브 밀착이 비정상이어서 흡입효율과 압축효율이 떨어진 연소실에 점화를 하게될 경우 폭발력은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 이는 연소상태 불량으로 산소센서의 피드백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오일이 되는 것이다. 즉 산소센서의 피드백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 ecu는 부족분의 연료를 더 주입하게 하는 명령을 하게 되니 연비가 나빠지는 것이다. 이처럼 엔진오일 쿨러를 새로이 장착하는 것으로써 장착업자에게 소정의 이익금을 주는 것으로 차가 좋아진다면 누가 말리겠는가? 그런데 실제는 오일쿨러 장착으로 소음감소 하나의 이익을 위하여 시공한 오일쿨러가 연비를 떨어트리게 되고 불완전 배기개스 배출을 통해 대기 오염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하겟다.

필자가 권한다면 자동차 사용자들이 차를 아끼는 마음을 좀더 깊이 생각하고 장착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고, 이보다 더 간단한 연비향상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오일쿨러가 아니더라도 연비를 향상시키고 소음을 줄이며 출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그건 냉각수 관리라는 것이다. 냉각수는 면년에 한번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우리가 계절에 따라 옷을 바꿔입는 것과 같은 효력을 낸다.

필자는 본 홈피이지에서 냉각수 관리를 통해 리터당 5킬로의 연비를 13킬로까지 향상시킨 경험이 있다고 하는 글을 올린바 있다. 이렇게 획기적인 관리는 소음감소는 물론 엔진의 불필요한 마모도 줄여주는 등 시공즉시 효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엉뚱한 부착물을 통해 연비불량 차를 스스로 만들고 있으니 이는 누가 제제하기 전에 운전자 스스로 배척할 이유가 있다 하겠다.

오일쿨러 제대로 알고 부착하여 부착하면서 생활하는 정비업자의 배를 불려주던지 대기오염을 줄이고, 연료소비를 줄일 획기적 관리를 하던지 이 글을 읽은 여러분 스스로 오일쿨러에 대한 무지의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니, 지금 여러분의 차에 설치되어 있는 오일쿨러의 처리에 대하여 신중히 검토할 여지가 있는 글이 될 것이며, 곧 여러분의 차를 아끼는 마음이 불필요한 장치가 되며, 이는 여러분의 호주머니를 빠져 나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윗글 자동차 사용자 거의 이구동성 선호하는 합성유의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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