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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연 저감 장치로 인한 고민 상담글을 통해 또다시 나타나지 않기 바라는 마음의 글 - 카프로클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24 (수) 15:17
 
매연 저감 장치로 인한 고민 상담글을 통해 또다시 나타나지 않기 바라는 마음의 글
제목: 매연저감장치 제거 문의 

코란도 디젤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부로커의 전화가 와서 그의 권유에 매연저감 장치를 부착 하였습니다. 환경부담금 2년 면제가 큰 메리트였지만 장착후 바로 후회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이라 이것 저것 알아보지 않고 장착한 제가 잘못이지요.

1. 차량은 2004년식 뉴코란도 602EL입니다.
2. 매연저감장치는 2010년 2월에 부착 / 세라컴
3. 장착후 출력저하및 소음 증가 / 연비 저하

여기서 질문.

1. 의무사용기간이 2년으로 알고 있는데 2년후에 제거 할수 있나요?
2. 장착시는 보조금 지원으로 부료로 했지만 제거는 본인 부담 인가요?
3. 저감장치 제거후 마후라 부품은 제가 구입해야 하나요??
4. 제거후 장비 반납및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 합니다.

윗 글의 주인공께서 본 홈피의 내용을 한번이라도 읽었더라면 또 본인이 답변한 수 많은 저감장치(DPF)에 대한 글을 읽었더라면 이런 후회의 글로 고민하는 분이 아니었을 것이다. 환경개선 부담금은 매연배출이 없는 차량도 부담하는 비용이다. 이 비용이 크지 않음에도 그들의 달콤한 말에 속은 질문자는 앞으로 또다시 어떤 분의 유혹에도 이젠 쉽게 넘어가지 않을 분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본 홈페이지에서 꾸준히 상식을 통해 전달받은 분들은 질문자와 같은 후회의 글로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필자에게 문의해온 매연으로 인한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할까하는 고민상담을 하면서 필자는 이렇게 답하곤 한다.

사람이 설사를 한다고 할 때 항문에 휠터를 부착합니까? 아님 묽은 대변을 되게 하는 열발생장치를 부착합니까?라고 설사란 소화과정에서 발생된 비정상 부산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소화기능을 돕는 행위로 항문에 어떤 장치를 장착하지 않고도 해소하는 방법이 정상방법이라고... 즉 매연이 나오는 원인을 정비하여야 하는 것이지 배기관속의 매연을 줄여주는 휠터와 같은 장치로 든든한 처리를 했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요즘 디젤 차량에 설치되고 있는 CPF라고 하는 장치도 그렇다. 비록 메이커에서 부착하여 출고하고 있지만 이 또한 잘못된 행위인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전자제어 엔진이라도 나오는 매연을 어찌하지 못하여 불가항력적인 방법으로 CPF를 부착했지만 이 장치도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이 부착물속에 퇴적된 SOOT를 제거하기 위한 동작행위가 이뤄지면 후연에 의한 배기구에서의 백연 배출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같이 후연에 따른 불필요한 파워를 내는데 전혀 도움되지 않는 연료 소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요즘 차량에서 매연 저감장치로 인한 소비자의 몫인 것이다.

정상적인 자동차라면 절대 CPF와 같은 장치가 부착되지 않은채 자동차가 출고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결론은 메이커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매연에 대하여 완벽히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DPF용 엔진오일을 사용하라는 안내를 받은 여러분의 차량에서 나타나는 현상 몇가지를 소개한다.

1. 갑자기 백색의 연기가 주기적으로 배출되는가?

2. 연료 소비율이 증가했는가?

3. 파워가 예전같지 않은가?

4. 가속성이 느리다는 생각이 드는가?

이와같은 몇가지 증상이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된다면 지금이라도 CPF내에 퇴적물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스캐너에 의한 진단을 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퇴적물을 CPF재생기능에 의하여 처리하고, 이후 언제 또 그런 현상이 오는지 지켜볼 일이다. CPF내에 SOOT라는 물질의 퇴적량 확인 주기가 짧다는 것은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설사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카프로 정비업체에서 정비하는 차량들이라면 위와같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문제점이 없도록 미리 예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카프로 정비업체를 이용하는 유저는 행복한 드라이브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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