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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오일은 교환해야 하는가?<07/28> - 카프로클럽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0-09-18 (월) 18:35
 
브레이크 오일은 교환해야 하는가?<07/28>
브레이크 액은 교환해야 하는가요? 아니면 보충해 가면서 그냥 사용하는 거예요?라고 묻는다면 브레이크 액은 교환해야 한다.라고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단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차량은 제외한다.
그러나 브레이크 사용하지 않는 차량은 없을테니 거리를 나서는 모든 자동차는 브레이크를 사용하게 된다.
운전을 잘하여 엔진브레이크 만으로는 운행할 수 없으므로,  
브레이크를 최대한 아껴서 사용한다 해도 최장 2년 후에는 교환해야 합니다.

브레이크 액을 교환해야 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브레이크의 파열을 막고,
제동거리를 단축시키거나 확실한 제동
을 위해서다.

브레이크 액의 특징은 물과 달리 끓는 온도가 높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의 비등점은 100도씨로 알고 있으나,
브레이크 액의 비등점은 최저 215도씨 이상
이다.
그런데 브레이크 오일속에 수분의 함량이 많아지면 비등점이 내려간다.
즉 215도씨가 되지 않아도 끓는다는 말이다.

얼마나 일찍 끓기 때문에 그런 브레이크 액을 교환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는 수분 함량 5퍼센트 정도면 150도씨 부근에서 끓기 시작하며 그 이상이 되면 더 낮은 온도에서 끓는다.

그래서 수분 3퍼센트 이내는 사용가능 하지만 그 이상의 오일이라면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 수분이 포함되는 것인가하는 이유는
브레이크 액 리저버(브레이크 마스터 위의 하얀 플라스틱 통)의  마개를 아무리 잘 막아도 공기는 들어 가도록 되어 있다.
공기중 수분이 오일과 접하게 되면 오일의 비등점이 내려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용하는 차량이든 사용하지 않는 차량이든 일정기간이 지나면 오일을 교환해야 하는 것이다.

브레이크에서의 일정기간이라 함은 약 2년 정도를 말한다.  
그러므로 2년에 한번은 교환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특별한 경우는 예외일 수 있다.
브레이크 액의 종류에 따라서 2년을 더 사용하는 차량도 있으며,
2년이 채 되지 않아서 불량오일로 변하기도 한다.


특히 요즘같은 휴가철의 장거리 운행과 고갯길 운행을 하는경우,
브레이크 액의 불량은 사고를 도사린 상태에서 운행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 고갯길이 많은 지역을 운행하기도 하며,
평지를 운행하기도 하지만 정기적인 교환도 있겠으나, 그보다는
운전자의 어떤 느낌에 의하여 교환시기를 알아낸 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므로,
정확한 측정기 즉 수분 측정기에 의한 브레이크 액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교환 여부를 알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수분 함량 최저 3퍼센트이면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측정기에서 3퍼센트를 넘으면 경고음이 울리거나, LED 경고램프의 레밸로 알게된다.
또한
테스트 할 때는 클러치 액도 같이 측정하여 교환할 시기가 되면 교환해야 한다.
브레이크 액과 클러치 액은 같은 종류의 액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클러치로 인한 사고를 내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
다만 클러치 오일이 노후되어 클러치 부품을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경우,
그 차량은 운행 할 수 없어서 그대로 길에 서 있거나,
견인 차량의 도움을 받아 정비소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교환할 브레이크 액을 교환하지 않고 그대로 운행한다면 어떤 형상이 생길까?
만일 수분이 포함된 상태로 운행하다가 갑자기 브레이크 페달이 깊이 들어가는 경우를 접하게 되는데, 그 때는 브레이크 액이 끓어서 휠 실린더나 캘리퍼 내의 오일이 리저버 탱크 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파이프와 휠 실더에 공기가 발생하여 스펀지 현상처럼 브레이크 페달이 깊숙히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 현상을 베이퍼 록 현상이라 칭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이런 형상이 생기면 당황하게 될 것이고, 앞차를 추돌하던가,
길 옆의 장애물을 추돌하여 더 큰 사고를 모면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대관령 고갯길 같은 경사가 급하고,
긴 고갯길 내리막길을 오랫동안 운행하다보면 거의 브레이크를 밟고 내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브레이크 사고는 브레이크 액의 불량 차량인 경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한층 가지고 운행하는 것이다.

그런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안전운행을 원한다면 이제 브레이크 액을 교환하십시요.
그리고 클러치 액도 함께 교환하도록 하십시요.
특히 클러치 액의 변질기간을 보면 매년 교환해야 할 정도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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