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노트북 정말 좋군요. 역시 명품은 달라...
아래 영상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노트북을 자랑하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중 거의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남은 한가지 제품만 구입한다면 필자는 한국에서 유통되는 노트북(군소제품 제외)은 모두 사용해 본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제품들은 주로 하드에서 문제가 생겼다. 어떤 제품은 차를 주차하고 보니 약간 기운 상태여서 다시 수정해서 주차한다고 전륜으로 노트북 가방을 넘어 뜨리고 바퀴로 올라가 액정이 파손되는 그러나 깨어진 액정속에서도 아래와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즉 아래에서 보여지는 영상은 필자의 노트북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東芝ノ?トブック液晶?面異常症?東芝は冷遇してはならない。>>
영상과 같은 모습에 대하여 명쾌하기 보다는 보증기간 운운하면서 보증기간 1주일도 되지 않은 날에 사진과 같은 모습이 발생했다는 것은 물었지만 규칙이 그러하다니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싶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회사라면 도시바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다. 그래서 명품 회사를 운영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길렀는지 모른다.
필자는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보증기간을 떠나 지금까지 엘지, 삼보, 삼성, hp까지 두루 사용하였지만 이번 구입하여 사용중인 도시바 제품까지 사용하는 동안 이번 액정화면에서 발생한 세로줄 현상의 고장은 없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곳을 찾는 또 트윗과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네티즌들께 도대체 어느 부위에서 발생한 현상인지를 알고자 경험자를 찾기 위하여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게시하게 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 동영상을 감상한 여러분께서는 어떤 고장인지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장난 날 오후 서울의 어느 서비스 센터로 찾아갔다. 도착시간이 18:3분인데 그는 퇴근해야 한다고 한다.
근무시간이 길다고 하는 나라이니 근로자에게는 3분도 회사에 남아 있으면 않되는 것인지 모르지만 서비스 센터의 근무자는 가장 일선에 근무하는 회사의 대변자요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하는게 그곳이라는 인식을 하고 그곳에서 대외 신인도가 좌우 된다는 각오로 임하는 것이 더큰 글로벌 도시바를 위한 방법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들을 붙든 내 잘못이 클 것이다.
즉 공무원보다 더 칼퇴근을 하여야 한다는 서비스 센터의 직원을 붙들고 사정하다 시피하여 의견을 들어보니 무조건 맡겨야 한다는 말과 중요 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 몇일이될지 모를 기간동안 맡긴다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하자 하드를 꺼내 주면서... 문제는 보증기간이 몇일 지나서 비용이 발생한다는 말을 한다.
이처럼 너무 황당하여 서비스 센터를 갔지만 유상정비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전부였으며, 인위적으로 이런 일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면 분명 기간을 따지기 보다는 그들은 최선의 양심으로 또 다른 나와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본 영상을 보는 여러분 주변에 이와같은 현상을 경험하여 수리했던 사례가 있다면 필자도 찾아갈 수 있도록 소개해 주시면 좋겠으며, 도시바에서 상담실 운영시 질문자의 편의를 위하여 영상 또는 증거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상담실을 운영하여 도시바 제품의 하자에 대한 자료가 다른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일을 스스로 자초하지 않는 서비스 상담실을 운영해야 한다.
지금의 이런 모습을 도시바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안는다면 필자는 하드가 고장나는 그날까지 전국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수 많은 학생과 네티즌들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면서 도시바 제품에 대한 그들의 사고가 어떤지 듣고 말하는 등 이 노트북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사용할 것이고 영상속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이유를 찾는 날까지는 본 영상은 이곳에서 게시하지만 몇일 후는 다른 영상으로 제작하여 youtube와 toshiba japan 등 모든 도시바 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다.
인사말씀 
아래 영상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노트북을 자랑하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중 거의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남은 한가지 제품만 구입한다면 필자는 한국에서 유통되는 노트북(군소제품 제외)은 모두 사용해 본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