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저감장치 공짜 부착제도 정책을 정부는 빨리 거둬라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2-04-04 (수) 03:00

매연저감장치 공짜 부착제도 정책을 정부는 빨리 거둬라

그레이스15인승을 운행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시청에서 저공해 조치명령서가 발부되었네요, 정부지원으로 제품을 장착하여 비용은 들지 안아서 좋은데, 제품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이 일방적인 협회추천의 제작사에서 전화가옵니다. 인증받은 회사가 약 8개소 정도되는것 같은데 어느제품이 성능이 좋은지 또한 사후 A/S 가 확실이 잘되어 있나 이러한 정보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위와같은 내용의 질문이 어느 네티즌의 글로 포털사이트에 등재했다. 이 글을 쓴이에게 하고픈 말은 누군가 좋다고 하면 장착할 생각인가라고 묻고싶다. 왜냐하면 매연이 나온다고 할 때 정비할 생각보다 이를 편법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가졌다는데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해 보라고 전하고 싶다.

당신께서 설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면 당신은 병원으로 갈 것인가? 약국으로 갈것인가? 병원이든 약국이든 분명 찾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자기 몸이라 그런다고 하겠는가? 사람이라서 그런다고 하겠는가? 이런 답을 하는 그에게 필자는 다시한번 설사하는 항문에 어떤 장치를 부착해서 설사를 멈추게 하지 왜 약국이나병원으로 가려 하는가를 묻고 싶어진다.

사람은 치료를 하겠다면서 자동차는 왜 치료라는 정비행위를 마다하고 특정장치를 부착해서 매연이라는 사람의 설사와 같은 것을 해결하려 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자동차도 하나의 인간과 같이 보라는 말을 하고자 함이며, 사람이 아프면 병원으로 가서 치료하려 하는 것처럼 자동차 역시도 매연이라는 또 다른 고장이 발생하면 분명 사람의 병원급에 해당하는 정비업체로 가라는 것이다.

이를 마다하고 그저 매연저감장치라고 하는 기기를 부착하여 정법한 방법이 아닌 편법으로 하려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정부가 이 정책이 잘못되엇음을 빨리 시인하고 정부 요직의 인사들이 모두 사퇴하라는 것도 아니니 잘못된 정책을 거둬 들이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매연은 왜 나오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병원급 정비업체로 방문하고 정비사와 상담으로 매연이 나오지 않게 정비해야 정당한 정비방법이니 정부에서 공짜로 부착해 준다는 거짖말에 속아 매연저감장치 부착 후 차량 성능이 약해졌다. 연비가 나쁘다, 힘이 약해졌다는 식으로 불평 불만을 늘어놓지 말고 속히 정상적인 정비를 하여 운행하라고 촉구하는 말을 들려주고 싶은 이유와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언제까지 혈세낭비의 정책으로 밀거 나가려는지 혹시 이 MB정부가 끝나야 제도가 거둬질지? 아님 다음 정권에서도 이 MB정부의 정책을 계속 추진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자동차 사용자들이여 당신의 디젤 자동차에서 매연이 나오거든 올바르지 않은 방법의 매연저감장치 부착하려 하지 말고 매연이 없는 자동차로 정비해서 운행하여야 한다.

또 한번 정부에서는 신속히 필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정책을 거둬 드리고 올바른 매연저감 방법을 계도하며 지금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여 운행중인 자동차를 회수하여 원상으로 복구해 주어야 국민을 우매함에 빠트리지 않는 방법이다.

이를 거부한다면 당신들의 항문에서 쏟아내는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하여 병원 보다는 항문에 휴지를 꽁꽁말아 쑤셔 넣으라 그리고 설사가 멈췄다고 국민에게 보여주라. 그리고 자동차 전문가들이여 정부정책에 메스를 가하던가 질타의 소리를 질러주길 바란다. 적어도 양심이 있는 또 학식이 있는 학자들이면 학자의 위상을 지금처럼 추락시키지 말아야 표절된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다.

QR코드 : 매연저감장치 공짜 부착제도 정책을 정부는 빨리 거둬라 http://www.kapro.co.kr/club/board.php?board=basic14&page=3&command=body&no=105

올바른 자동차 진단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페북의 글에 달린 글타래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글이 있어...